이승우 어쩌나'...신트트라위던, 日 FW 2명 영입→스쿼드 내 일본인만 7명
일본 커넥션이 더욱 공고하게 되면서 이승우가 자리잡을 가능성은 더욱 줄었다. 공격진에 스즈키, 하야시, 이토, 하라가 포진 중이기에 이승우는 더욱 후순위로 밀릴 게 분명한 상황이다. 이미 이승우는 벨기에 주필러 리그 개막 후 단 1경기도 선발로 나선 바 없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4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