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티, 'K리그 마스코트 최초' 후원 계약 체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07444
인천 유나이티드 마스코트 유티가 K리그 마스코트 최초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은 '디프아'와 마스코트 유티에 대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리그에서 마스코트가 구단과 별개로 단독 후원사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유티는 '디프아'에서 마스크 9,000매를 제공받고 다가오는 홈경기부터 '디프아'의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할 예정이다.
두루치기 녀석 많이 성공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