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카마빙가 진성레퀴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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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와 맨유도 오퍼했으나 본인이 거절함.
오직 레알만 가고 싶다고 부르짖음.
레알에서 오퍼가 오지 않았으면 자계로 레알로 가려는 계획이었다고 조나단 바넷 에이전트가 밝히기도 했음.
추가로, 카마빙가는 레알 이적 오피셜이 난 후 자신이 레알유니폼을 입은 사진이나 "꿈이 이루어졌다!"와 같은 레알관련 게시물로 sns를 도배하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