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기사 나올 때마다 걱정한 부분이 제대로 터졌지
과연 이 사람들이 팀의 필요성을 제대로 보고, 얼마나 장기적으로 보고있는가였음.
하나의 사업에 뛰어들려면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고, 그럼에도 이걸 진행하는게 득인가 실인가를 명확히 판단하고 진행여부를 정해야지.
근데 일단 질러보고 본 다음에 결정하자는 느낌임. 이러니 남동 같은 사례가 나오지.
과연 이 사람들이 팀의 필요성을 제대로 보고, 얼마나 장기적으로 보고있는가였음.
하나의 사업에 뛰어들려면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고, 그럼에도 이걸 진행하는게 득인가 실인가를 명확히 판단하고 진행여부를 정해야지.
근데 일단 질러보고 본 다음에 결정하자는 느낌임. 이러니 남동 같은 사례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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