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 기준 국대감독과 올대감독 후보군 특징.txt
2014년 이후 우리도 국대감독은 사실상 외국인으로 가고 있음
중간에 소방수 신태용으로 월드컵도 치뤘지만 흐름상은 그럼
그래도 국내감독으로 생각한다면 둘중 하나라고 생각함
국대감독이든 올대감독이든 현직 감독을 안 빼올거임.
다만 커리어에서는 둘다 성과를 냈지만 차이가 있을거임
국대감독 후보
1. 최근까지 K리그 감독으로 성적을 냈으나 개인사정으로 사임
2. k리그 감독으로 성공하고 중국까지 갔으나 중국에서 실패하고 경질
번외로 김호곤도 2013년에 거론되던 국대감독 후보였는데
2012 아챔 우승에 2013 당시에는 1위를 달리기도 했으니
근데 아마 국대로 갔으면 현직감독 빼간다고 욕먹기는 했겠지
올대감독 후보
뚜렷한 검증이 있지만 최근 커리어는 확실히 내리막길
요약
국대감독 후보- 최근 커리어까지 성공한 무직 감독
올대감독 후보- 최근 커리어가 많이 꺾인 무직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