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개인적인 2010년대 개랑 베스트11
ㅡㅡㅡㅡㅡ조나탄ㅡㅡ산토스ㅡㅡㅡㅡㅡ
염기훈ㅡㅡ사리치ㅡㅡ권창훈ㅡㅡ에벨톤c
홍철ㅡㅡㅡ곽희주ㅡㅡ민상기ㅡㅡ오범석
gk 정성룡
조나탄 ㅡ 2017 득점왕
산토스 ㅡ 2014 득점왕, 구단공식 레전드
염기훈 ㅡ
사리치 ㅡ 개랑에 있던 시간은 짧았으나 개인적으로 개축 본 이래 개랑은 물론 개축 전체에서도 8번 역할의 중앙미드필더중 손꼽는 수준의 기량을 가졌던 선수였음
권창훈 ㅡ
에벨톤c ㅡ 이선수도 사리치처럼 구단에 몸담은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확연한 클래스 차이를 보여준 선수였음
공미, 윙 모두 가능했고 좋은 기본기, 왼발킥, 드리블, 잘 단련되어 안밀리는 상반신 피지컬, 킬패스, 성실한 수비가담까지 다방면에서 능한 유럽에서 뛸 수준의 선수였음. 개랑 임대생활 이후 브라질 전국1부에서 계속 네임드 선수로 활약
홍철 ㅡ
곽희주, 민상기 ㅡ 사실 축구계 전체에서 평가가 워낙 좋았던 2014년 조성진 민상기 라인을 그대로 넣고싶었음. 다만 곽희주를 안넣기엔 무리가 있다싶어 조성진대신 곽희주 선택
오범석 ㅡ
정성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