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대상’ 잊혀진 맨유 수비수, 20개월 만에 공식전 복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1월 이적 대상으로 분류한 필 존스(29)가 20개월 만에 공식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21일 영국 ‘BBC’에 따르면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풋볼리그컵(리그컵) 3라운드에 존스를 기용할 생각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5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