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바로 감독 인터뷰
스카이 이탈리아와 인터뷰.
광저우 관련 부분 발췌
"나는 항상 중국에서 잘해왔다. 구단의 재정 위기로 인한 결별이 아니었다. 나는 이미 몇 달전에 계약해지를 했고 구단에 중국으로 돌아갈 의사가 없다고 전달했었다."
"리그는 매번 밀폐식 진행을 하며 한 번 들어가면 한 달동안 밖으로 나갈 수 없다. 11~12개월 동안 가족을 볼 방법이 없어서 결국 나는 결별을 선택했다. 만족한다. 중국에서 나는 환상적인 경험을 했고 중요한 선수들을 지도했으며 지금은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