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는데 설기현 발언도 12는 있음
저번 시즌 앞두고 중미 걱정 ㄴㄴ 했다가 전반기 개털리고 여름 정혁 임대로 허리 숨통 트였지
그래서일까?
이번 겨울에는 리그1 로테급 중미 겸 수미 영입을 노렸고 실제로 진행했음
후런트가 ㅈ빠지게 움직이면서 다른 영입 다 성공하고 마지막 한자리 남았던게 거기인디
이적 시장 막판까지 조율했지만 영입 실패
대안으로 여름 윤석주 임대하고 후반기 이광진까지 복귀는 했다만 둘 다 파이터 스타일이 아니니
설사커 입장에선 그 자리에 대한 아쉬운 소리 충분히 나올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