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해외파 혹사도 난 좀 생각이 다른데
솔직히 말해 해외파 혹사라고 해봐야 손흥민 밖에 없는데 뭘 그리 혹사 거리는지 모르겠다.
이재성도 매번 선발은 아니었고 황희찬은 뭐 지난 시즌에 리그 뛰기나 했음?
리그일정 빡세다고 매번 대표팀 제외하면 도대체 언제 얼굴 봄?
김민재도 최근에 좀 빡세게 뛰긴 했는데 그거야 터키 이적 이후 이야기고 지금 대표팀 사정상 김민재 뺄 수도 없음.
그리고 지금 시기쯤엔 유럽팀도 에이스들은 매번 대표팀에 불려가는데 걔넨 혹사 아님?
뭐 어쩌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