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리 파예의 지인을 자칭하며 8명에게 사기친 마르세유 클하 인근 병원 직원
https://www.lepoint.fr/faits-divers/om-il-pretend-etre-un-proche-de-dimitri-payet-et-arnaque-un-supporter-04-11-2021-2450671_2627.php
투자해서 최소 10만유로 이상 수익 보장한다며 한명당 약 5,000유로 (680만원 가량) 정도 뜯겼다고
올랭피크 마르세유 근처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직원이었는데 이걸 알아챘을땐 이미 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