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370억 쓰고 16위' 아스톤 빌라 감독, 결국 경질...후임 미정
아스톤 빌라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우리가 바라는 성적을 스미스 감독은 내지 못했다. 지금이 변화의 시기라고 판단해 경질 결정을 내렸다. 그동안 훌륭한 업적을 쌓아온 스미스 감독에게 감사를 표한다. 후임은 선임 작업에 있다"고 공식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8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