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력 키워 K3 왕좌 탈환 목표 (김해시청)
리그 초대 우승 뒤 작년 부진
선수 5명 제외 전원 교체 강수
외국인선수 4명 영입 전력 강화
백업 골키퍼·선수단 호흡 과제
세르비아 출신의 공격수 마르코는 윤 감독이 가장 기대하는 선수다. 큰 키로 문전 결정력으로 김해의 주 득점원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 브라질의 마테우스(수비수)와 제바우니(미드필더), 일본 마사토(멀티자원) 등 모든 포지션에 외국인 선수를 1명씩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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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외국인 4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