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와 에두가 그리는 빅피처가 궁금하다
확실히 벵거때보다 리빌딩이 착실하게되고있다
아르테타 입맛에 않맞는 얘들은 포텐유무 상관없이 확실하게 처내고
자기입맛에 원하는 선수 데려오고
에두도 아르테타가 원하는얘들중 이건 좀,, 싶은얘들은 거절하는거 같고
이번겨울은 아르테타입장에서 전력외 자원들을 다 정리한거라고 생각됨
물론 파컵 리그컵 팡탈에
유로파는 출전도 못해서 뎁스가 두꺼울 필요가 없다는건 이해는 하는데 현재 뎁스는 너무 얇지않나,,, 걱정되긴함
이제 이적시장마감은 몇일 안남았는데
빽업 키퍼 영입한거 말고는 영입이 없으며
그래도 이번 시즌은 최소 유로파 성적은 뽑아내야되는데
과연 잔여시즌은 존버로 갈것인지
아니면 패닉바이가 발생될 것인지
에두식 끈질긴 협상으로 현재 마무리단계에 있는 딜들이 있는건지
빅피처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