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수원 삼성 주축 외국인 3인방 "우승 위해 최선 다할 것"
현재 남해군에서 전지훈련중인 불투이스, 사리치, 그로닝의 '궁합'이라면 2022시즌 수원 삼성의 부활을 기대해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듯하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128010005159
선수들 인터뷰 너무 많아서 링크들어가서 보는걸 추천...
그나저나 사리치 동탄살탠데 수원 살기어떻냐고 물어본건 에바같은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