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10년간 75경기 출전…임대만 전전하다 이젠 완전히 '이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맨유와 플라멩구는 페레이라 완전 이적을 두고 최종 합의를 맺었다.
이적료는 1,050만 유로(약 143억 원)이며, 25%의 셀온 조항이 포함됐다. 페레이라도 수락했으며 이제는 플라멩구 소속이 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216/0000119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