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인생 꼬인 '차기 월클 GK' 또 임대...'정신력만 강해진다'
물론 "헨더슨이 인내하고 성장한다면, 결국 데 헤아가 떠날 시기에 맨유의 골문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신중한 의견도 있다.
한편 맨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기존 백업 골키퍼 중 한 명인 리 그랜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톰 히튼이 백업 골키퍼로 새 시즌에도 함께하며, 헨더슨이 임대에 최종 합의할 경우 대체할 자원으로 왓포드의 후보 골키퍼인 다니엘 바흐만을 고려 중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5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