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더 용, 맨유 이적…'48시간 남았다'
올해 여름, 프랭키 더 용(25, 바르셀로나) 거취가 뜨겁다. 이제 영국 현지에서 '48시간'까지 보도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간) "우리가 파악한 바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 용의 합의까지 48시간(48hours)이 남았다. 6440만 파운드(약 1015억 원)에 합의될 전망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자신이 있는 상태"라고 알렸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67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