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즌 월컵이후 토트넘 경기중에 개인적으로 젤 호러였던 경기
귀신들린 소튼전 기억나니ㅋㅋㅋㅋㅋ
우윙 클루셉 대신 히샬 써보자고 기도하다
히샬 선발이라 기뻐했는데 전반 5분에 부상으로 교체...
그 이후 소튼에서도 줄줄이 부상으로 나감.... 이때 진짜 호러였엌ㅋㅁ큐ㅠㅠ
당시에 페리시치가 흥민이 자리 계속 잡아먹어서
제발 둘이 한번만 같이 나오지말라 기도했는데
선발이었던 벤뎁 부상으로 전반 37분에 페리시치로 교체....
이겨가다가 마지막 추가시간에 극장골 먹고 비긴것까지...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그 이후 뉴캐슬전이 호러경기 갱신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