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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켓베이 핀거래 질문입니다
      41

      가족들과 같이 가보려고 처음으로 티켓베이 결재했는데 제가 알기론 핀거래시 바코드 사진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판매자가 사진이 등록 안된다며 숫자로만 보내 줬는데 발권기에서 숫자만 입력해도 출력 가능 한가요? 사기 일까봐 걱정 되네요

    • 티켓베이에서 표 구하려고 하는데
      32

      티켓베이에서 표 5연석구하려고 하는데 롯데전입니다 5연석을 구하다보니 티켓베이에서 6연석 자리가 많더라구요 5연석은 몇개없구요 6연석 파시는분한테 티켓베이는 채팅이나 문자로 문의드릴수 없는건가요? 티겟베이는 처음이라 혹시 아시는분

    • 이글스 연간회원 질문이요!!
      30

      연간회원을 하면 티켓 예매할때 선예매가 가능한가요?? 1인 2장까지만 가능한건지.. 1인 3~4장도 가능한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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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시즌 무승부가 어찌 계산 되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엘지랑 0.5 차이인데 오늘 엘지가 이길경우 공동1위 인지? 아님 엘지가 0.5겜 1위인지?

    • 대전 구장 주차 어떻게 해요?

      공사 때문에 주차장 사정이 헬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인근 주차장이라도 어디 있을까요? 어떻게들 하고 계시나요?

    • 진지하게 궁금해서 질문하는데요~

      반대로 얘기해서 만약에 김경문감독이 경질되면 차기감독은 누구로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다른 감독들도 한화감독하면 다들 싫어하고 회피하려구 하는데 누가 감독할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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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작"에서 "레전드"로: 케빈 더 브라위너에 대해 알아보자

      • 락커
      • 2025.05.10 - 13:05 2025.05.10 - 13:05

    어린 시절의 어려움부터 첼시에서의 좌절,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가 되기까지, 케빈 더 브라위너 선수의 파란만장한 축구 인생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보고 커뮤니티 글을 써봅니다.

    더 브라위너는 평소에는 매우 조용하지만, 경기장에만 서면 승리에 대한 불타는 의지를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축구에 관한 것이라면 자신의 의견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솔직한 성격으로도 알려져 있죠. 하지만 이런 성격이 유소년 시절에는 오히려 힘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도전과 성장:

    • 8살에 축구를 시작한 더 브라위너는 2년 만에 드롱원 클럽을 떠나 훈련 세션이 더 나은 헨트로 가겠다고 감독에게 직접 말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숨김없이 말하는 솔직한 아이였습니다.
    • 하지만 헨트에서는 이런 솔직함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실력은 좋았지만 코치는 그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태도를 문제로 느꼈고 고쳐야 한다고 판단했죠. 자신은 열심히 하는데 항상 자신에게만 엄격한 코치를 이해할 수 없었고, 결국 불만이 쌓여 헨트를 떠났습니다.
    • 다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먼 거리에 있는 행크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위탁 가정에서 지냈습니다. 이때는 그의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 문제가 되었죠. 방학에 집에 잠시 돌아갔을 때, 위탁 가정이 그의 조용한 성격을 감당하기 힘들다며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다고 통보해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클럽마저 그를 문제아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패배자로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싫었던 그는 두 달 안에 1군에 합류하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했고, 실제로 한 달 만에 1군에 진입했습니다. 이후 활약을 거듭하며 10/11 시즌 리그 우승까지 이뤄냈고, 유럽 전역의 스카우트들이 지켜보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첼시에서의 좌절:

    • 2012년 1월, 첼시는 램파드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더 브라위너를 낙점했습니다. 곧바로 합류하지는 못했고, 행크에 머물렀다가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의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를 갔습니다.
    • 베르더 브레멘에서의 임대 생활은 자신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팀은 강등권에서 힘들게 싸웠지만, 그의 경기력은 확실히 눈에 띄었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리그에서만 10골을 터트렸고, 팀의 잔류와 함께 분데스리가 올해의 영 플레이어 타이틀을 수상했습니다.
    • 도르트문트 같은 클럽들이 그를 원했고 더 브라위너 본인도 첼시에 자리가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첼시는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된다며 그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길었던 임대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프리미어 리그에 도전할 때가 온 것이었습니다.
    • 13/14 시즌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전하며 초반 분위기는 좋았지만, 8월 경기 이후 9월 한 달 동안 뛴 시간은 고작 5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경기에 뛰고 싶었지만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었죠.
    • 2013년 9월 24일, 3부 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기회가 왔지만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이날 이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며 첼시에서 조용히 잊혀져 갔습니다.
    • 12월 어느 날, 무리뉴 감독은 더 브라위너를 사무실로 불러 그의 시즌 기록(0골 1도움 볼 리커버리 10회)을 읽고 경쟁자들과 비교했습니다. 무리뉴는 부진한 선수들의 멘탈을 자극하려는 의도였지만, 이 방식은 더 브라위너에게는 정반대의 효과를 냈습니다.
    • 더 브라위너는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저 선수들은 15~20경기를 뛰었고 저는 겨우 세 경기 뛰었는데 당연히 기록이 다르다. 이 클럽이 저를 정말 원하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차라리 팔아달라"고 말했죠. 그의 프리미어 리그 도전은 그렇게 반 시즌 만에 끝이 났습니다.
    • 세상은 그를 **"첼시의 실패작"**이라 불렀고, 그의 마음속에는 꺼지지 않는 분노가 자리 잡았습니다. 그에게 필요했던 건 오직 하나,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는 누군가의 신뢰였습니다.

     

    볼프스부르크에서의 부활:

    • 다행히 다음 이적한 곳인 볼프스부르크에서는 그 신뢰를 곧바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디터 해킹 감독은 첫날부터 증명을 강요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믿음을 건넸습니다.
    • 이 신뢰를 받은 더 브라위너는 재능을 폭발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실패한 선수였지만, 이 시즌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수준의 선수처럼 그라운드를 지배했습니다.
    • 그 결과 16골 27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며 팀을 포칼 우승과 리그 2위로 이끌었고,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그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볼프스부르크를 떠나기로 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가 되기까지:

    • 2015년 여름, 그는 자신이 실패했던 바로 그곳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이전의 실패 경험과 높은 이적료 때문에 부정적인 꼬리표가 따라붙기도 했지만, 더 브라위너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렸던 첼시 시절과는 다르게 조용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기 시작했죠.
    • 이적 1년 뒤, 그는 자신을 정상급 선수로 만들어 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났습니다. 펩은 첫 만남에서 "넌 쉽게 세계 최고의 선수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수 있다. 아주 쉽게 말이지"라며 확신을 보여줬고, 역시 증명을 강요하기보다 신뢰를 먼저 건넸습니다.
    • 펩의 예언은 점차 현실이 되어갔고, 해가 지날수록 오르는 발롱도르 순위와 쌓여가는 우승 트로피들이 이를 증명했습니다.
    • 수많은 우승에도 그에게는 해소할 수 없는 갈증, 바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있었습니다. 유독 이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죠.
    • 2021년, 첫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악연을 끊을 기회를 맞았지만, 리디거와 충돌하며 코뼈와 안와골절 부상을 입어 경기를 더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라운드 밖에서 첼시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 22/23 시즌,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으로 더블을 달성한 맨시티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트레블에 도전했습니다. 다시 한번 결승전에서 전반전 근육 부상으로 교체되며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했지만, 이번만큼은 달랐습니다. 더 브라위너가 없었음에도 동료들이 결국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냈고, 트레블을 완성하며 시즌을 최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의 풀리지 않던 갈증도 마침내 해소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로 남다:

    • 한때 쫓겨나기만 했던 아이에서, 이제는 누구도 대체 불가능한 선수, 나아가 한 클럽의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엄청난 업적을 쌓았고, 18개의 트로피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우승 6회, FA컵 우승 2회, 리그 컵 우승 5회,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등).
    • 이 위대한 10년간의 여정은 24/25 시즌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그의 아쉬운 작별은 맨체스터 시티의 한 시대가 저물어 간다는 걸 의미하지만, 그가 이곳에 남긴 흔적들은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더 브라위너 선수의 이야기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을 만나 다시 일어선 불굴의 의지와 신뢰의 힘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서사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이자, 그의 여정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u9aSraMe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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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스눈물먹은자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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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독수리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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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 친구야

    COMMENT

    • 8월까지만 운영한다고 본것 같아요
      08.18
    • 7회까지 운영하는걸로 알고있어요~
      08.18
    • 저도 강원도 사는데 정말 교통비 부담이 어마어마 하네요 ㅠㅠㅋㅋㅋ 자주 가지도 못해요 근무때문에🤣
      08.18
    • 시즌권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올해 정말 시즌권이 너무너무 구입하고 싶은 한해네요
      08.18
    • 창원 잔여 경기 없습니다
      08.18
    • 마킹지 이미지 넣어둔게 주황색이면 저렇게 해주지 않을까요? 저도 예약구매 후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참 안가네요ㅠㅠ
      08.18
    • 작년 랜덤박스 했던거 같네요
      08.18
    • 손흥민 토트넘유니폼도 입고오는 걸요~ 저는 다저스 현진니폼도 입고 가곤 합니다. 용규니폼에 한표드립니당!
      08.18
    • 아무상관없죠 ㅋㅋㅋㅋㅋ 오히려 짬바있어보여서 더 멋있던데 올드레플들이 ㅋㅋㅋㅋㅋ아 마킹때문에 그러시면 그나마 이용규가,,
      08.18
    • 지난번 SSG 경기 때 (류현진vs김광현) 3루 앉았는데, 우리팀 스피커 안들려요. SSG 스피커 성능 좋아서 (우퍼가 바닥을 울리는 느낌) 자연스럽게 리듬타게 됨 으흑. ㅜ.ㅜㅡ.ㅜ.ㅠ.ㅜ.ㅜ
      08.18
    • 지난번 SSG 경기 때 (류현진vs김광현) 3루 앉았는데, 우리팀 스피커 안들려요. SSG 스피커 성능 좋아서 (우퍼가 바닥을 울리는 느낌) 자연스럽게 리듬타게 됨 으흑. ㅜ.ㅜㅡ.ㅜ.ㅠ.ㅜ.ㅜ
      08.18
    • 엇 저도 어제 취켓팅으로 일요일 116구역 잡았어요!! 응원석 옆블럭이긴 하더라구요ㅠ
      08.18
    • 저도 3루인데... 걱정이에요 ㅠㅠ 적군속에서 살아남아야하는데.. 우리팬들이 많았으면좋겠네요
      08.18
    • 신박하긴한데 좌석수 더 늘리면 좋겠어요ㅠㅠㅠㅠ
      08.18
    • 물 아래층으로 쏟아지던건 나아졋는지 모르겟네요 아무튼 시즌내내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 운영하는걸로 좌석이 있어야할 자리에 수영장 놓는거 별로인거 같아요.. 가뜩이나 좌석 부족한데ㅠㅜ
      08.18
    • 감독 시켜준다는데 싫어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팀을 이끄는 선봉장인데 누가 마다하나요. 그냥 단순 찌라시일뿐
      08.18
    • 주말 중계할때 방송사에서 다음주 주말쯤이라고 하더라구요
      08.18
    • 혹시 주변에 한팬이 계시면 가이드를 좀 받으셔도 좋을 거 같아요ㅎㅎ 일단 유튜브에 한화, 야구 관련 입덕 영상은 많으니 쭉 보시고 우리 카페 인기글들도 하나씩 체크해서 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첨부터 너무 완벽하게 알겠다 하시기 보다는 오늘 나오는 선수, 지나가는 사람들이 언급한 내용, 캐스터가 풀어주는 궁금한 ...
      08.18
    • 이번에도 폰세 한번 빼주면 진짜 주말시리즈 선발 답도 없네요
      08.18
    • 배구장은 막지 않았죠?
      08.1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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