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주석입니다.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
오늘 경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두근거리는 이 감정이 멈추지 않아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많이 노력할테니 너무 미워하지마시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내일도 꼭 팀에 보탬이 되는 플레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내일 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여러분
ps.떨어지는 공 더 열심히 참아보겠습니다 기합소리는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