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의 꿈은 선발투수
정우주는 “제 궁극적인 목표는 선발이다. 제가 하고 싶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제 꿈은 선발이다”며 “지금은 들어갈 자리가 없죠”라고 말했다
..라고 말했네요
아주 좋습니다 정우주는 반드시 선발로서 커줘야할 선수 입니다
이대로 커준다면 이글스 레전드인 제2의 정민철이 되어 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우주 특유의 타고난 야수의 심장과 포커페이스를 지니고 있고
부드러운 투구폼과 강한 속구는 딱 정민철 젊은 시절의 향기가 납니다
지금 많은 경험을 쌓고 있고 류현진등 수많은 좋은 투수 선배들이 있으니
구종도 배우고 터득하고 몸관리 노하우도 배워서 미래에는 정말 좋은 스타터 피처가 되어 줄거라 믿어 봅니다
참고로 김경문 감독도 궁극적으로 정우주를 선발감으로 분류해 놓았으니 더 기대가 됩니다
제2의 정민철 아니라
제1의 정우주가 될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글스의 미래 정우주 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