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의 관전 포인트
역시나 리베라토의 데뷔전이네요.
사실 시차적응도 쉽지않은 시간이긴한데 6주 알바라 시간을 갖고 기다려줄 수 없는 상황이죠.
하필 장마철과 올브까지 겹쳐서 본인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많지않습니다.
힘들겠지만 데뷔 첫경기부터 임팩트있는 모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타선이 시즌내내 안좋은 상황에서 반등할 수 있는 카드는 외국인타자밖에 없다 생각됩니다.
리베라토가 KBO형 외국인타자로 리얼이가 가볍게 밀어낼 수 있는 성적을 보여줘야 올시즌 기대이상의 성적이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알칸트라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