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의 관전 포인트
역시나 리베라토의 데뷔전이네요.
사실 시차적응도 쉽지않은 시간이긴한데 6주 알바라 시간을 갖고 기다려줄 수 없는 상황이죠.
하필 장마철과 올브까지 겹쳐서 본인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많지않습니다.
힘들겠지만 데뷔 첫경기부터 임팩트있는 모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타선이 시즌내내 안좋은 상황에서 반등할 수 있는 카드는 외국인타자밖에 없다 생각됩니다.
리베라토가 KBO형 외국인타자로 리얼이가 가볍게 밀어낼 수 있는 성적을 보여줘야 올시즌 기대이상의 성적이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알칸트라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진짜이글스팬임 님의 최근 댓글
구단끼리 하죠, 선수한테는 트레이드 합의 후 개별적으로 감독 또는 코치가 통보합니다. 만약 선수 본인이 트레이드 통보받고도 그 팀은 죽어도 가기 싫다고 찡찡거리면 은퇴밖에 답이 없는거고요. 2025 08.13 연석은 힘들고 평일이라면... 차라리 현장예매가 나을꺼같아요 2025 06.20 더블헤더 안하고 취소된 경기는 정규시즌 후에 편성됩니다 2025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