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님의 인터뷰중 따옴.
『선수들이 요소요소에 잘 버텨줘서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게 72경기 전반기를 마쳤다.
선수들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한다.
"한화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조금만 져도 아쉬울 수 있지만"
지금까지 우리 선수들 너무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
팬들의 기대치를 잘 알고, 생각 하고
열심히 잘 하려 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올해는 지금까지 기대했던거 보다 엄청 잘하고 있는게 사실이잖아요.
"저도 팬으로써 더 열심히 응원하고 선수들 칭찬해주려 합니다. "
그럼 더 잘 할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