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타순만 바꾸면 될듯
엄상백 선발자리는 황준서로 대체했고
2루수 자리도 하주석이 자리잡았고
외국인 타자도 리베라토로 정식계약완료.
이제 노시환 타순만 바꿔주면 딱 좋을것 같네요.
오늘 결승홈런을 때리긴했지만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2경기 연속 병살타,
그것도 어제는 1구 병살, 오늘은 2구 병살이었네요.
채은성하고만이라도 타순을 바꿔주면 좋겠네요.
리베라토가 제2의 레이예스처럼 안타 머신이 되줄것 같습니다.
3할후반의 고타율 유지하며 내년 재계약, 최다안타 기록 깨주면 좋겠네요ㅎㅎ
얼릉 응원가 만들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