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전 보니 왜 준우승 감독인지 알겠네요.
투수기용, 투수교체 타이밍 정말 못 잡네요.
시즌 말미부터 안 좋은 흐름으로 조짐을 보였는데,
우승하려면 선수를 살려야 한다면서 계속 기용하네요.
우리 눈에도 다 보이는 것을 감독만 모르나 봐요?
아집 때문에 팀, 선수가 힘들어 지네요.
자진 사태할 거 같지는 않고, 딜레마입니다.
이 체제로는 더 이상은 안 되겠어요.
우승하려면 기존의 틀을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선수들 가을 시리즈 10경기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KBO의고행길 님의 최근 댓글
저도 강원도 사는데 정말 교통비 부담이 어마어마 하네요 ㅠㅠㅋㅋㅋ 자주 가지도 못해요 근무때문에🤣 2025 08.18 작년 랜덤박스 했던거 같네요 2025 08.18 손흥민 토트넘유니폼도 입고오는 걸요~ 저는 다저스 현진니폼도 입고 가곤 합니다. 용규니폼에 한표드립니당! 2025 08.18 폰세일 것 같아유 우취안되면.. 2025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