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김진현 기사는 번역기 쓴걸 그대로 기사에 썼나보네
이 부문 1위는 감바 오사카에서 오래 활약한 미드필더 엔도 호닌의 776경기(J1 672경기, J2 104경기)다.
외국인 선수로는 센다이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전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양용기의 577경기(J1 297경기, J2 280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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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야스히토가 어떻게 엔도 호닌이 됐나 보니까 구글 번역기로 한국어로 번역하니까 호닌이 되네 량용기도 양용기고
량용기는 그렇다쳐도 엔도 야스히토정도면 나름 인지도 있지않나 국대도 많이뛰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