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유독 아쉬운 포지션 '하나'... 마지막 퍼즐만 남았다
맨유가 여전히 엘리트 홀딩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산초와 바란의 영입으로 각 포지션에 걸쳐 선수층이 두터워졌지만, 유독 아쉬운 포지션이 있다면 바로 미드필드 최후방에서 중심을 잡아줄 선수"라고 전했다.
이 자리를 보강할 3명의 영입 후보들을 꼽았다. 오랫동안 맨유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어 온 에두아르도 카마빙가(19·스타드 렌)를 비롯해 윌프레드 은디디(25·레스터 시티), 그리고 이브 비수마(25·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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