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최용수·박진섭' 차례로 물러난 서울, '강성' 안익수가 왔다 [이근승의 킥앤러시]
하지만, 다른 의견도 있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박 감독이 서울과 계약을 맺을 때 반드시 영입해달라고 약속한 선수가 셋 있었다”며 “광주 시절 함께한 나상호, 엄원상, 펠리페였다”고 말했다.
“박 감독과 에이전시가 같은 선수들이었다. 영입 가능성이 꽤 있었다. 하지만, 나상호만 서울로 향했다. 시즌 전부터 박 감독의 구상이 틀어진 거다. 2021시즌 서울이 영입한 선수는 많다. 그러나 박 감독이 원한 선수는 얼마나 있었을지 의문이다. 팀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구단이 원하는 선수보다 감독이 원하는 선수가 필요하다.” 앞의 관계자의 말이다.
황선홍, 최용수, 박진섭이 서울 사령탑이었다. 황선홍, 최용수는 U-23 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들이 실패했다. 그런데 안 감독이 왔다. 안 감독은 2013시즌 후 K리그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안 감독은 강성이다. 눈앞의 성적이 급한 시민구단이 안 감독 영입을 꺼렸을 정도다. 강등을 막을 소방수 역할은 모르겠으나 장기간 서울이란 팀을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앞의 관계자의 우려다.
https://sports.v.daum.net/v/kBuzRMnWax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레플은 볼파크 아님 온라인밖에 없어요!z 2025 06.19 레플은 볼파크 아님 온라인밖에 없어요!z 2025 06.19 어센틱 꿈니폼 불가 레플 꿈돌이 유니폼 지참하셔야 가능합니다 2025 06.19 불가합니당 ㅜㅜ 대신 레플리카 유니폼이면 꿈돌이 아니더라도 가능해요 2025 06.19 20일부터 한다고 기사 뜬거 봤어요 2025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