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몸' 호날두, 군-경출신 보디가드팀으로부터 '24시간 경호'
호날두의 보디가드팀 고용'을 기사로 다뤘다.
갱, 강도들의 축구선수 자택 침입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상황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군-경 출신으로 구성된 보디가드팀을 고용했다는 내용이 골자다.
보도에 따르면, 경호팀은 강력범죄자를 다루는 특별한 훈련을 받은 정예 요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방탄차를 몬다.
호날두가 외출할 때면 근접거리에서 호날두의 안전을 책임지고, 호날두 패밀리가 집에 있을 때에는 집 곳곳에 설치된 수십대의 카메라로 24시간 감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