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개혁 없다면 제2의 AC밀란 된다"
바르셀로나에 "제2의 밀란이 될 수 있다"라며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ABC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가 겪고 있는 상황은 지난 10년을 통틀어 가장 암울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져온 잘못된 운영, 리오넬 메시의 이탈, 이번 시즌 유럽 대항전 첫 경기의 결과에 의해 캄프 누는 어두운 그림자로 뒤덮였다"라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에 "제2의 밀란이 될 수 있다"라며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ABC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가 겪고 있는 상황은 지난 10년을 통틀어 가장 암울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져온 잘못된 운영, 리오넬 메시의 이탈, 이번 시즌 유럽 대항전 첫 경기의 결과에 의해 캄프 누는 어두운 그림자로 뒤덮였다"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11/0001349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