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읹덕으로 수삼 외국인 영입 기조는 이랬으면 좋겠음
사실 지금의 수원이 돈을 쓰는데 많이 보수적인 구단임..
예전 같이 투자를 하지 않고 이적료는 안쓸려고 하고..
그렇다고 외국인선수한테 몰빵하는 팀도 아님...
우리 돈 안쓰는거 세오도 이임생도 박건하도 다 암
그리고 이임생때 이야기지만 모기자가 유튜브에서도
외국인선수들이 이임생픽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세오때도 이문제로 세오가 골머리를 앓았다는 이야기도
사실 제리치 니콜라오가 박건하픽인것도 의심이 들지만
수원에 영입된 외국인이 감독픽이 아니라는 이야기..
이거 그냥 단순한 돈문제는 아니었다는 생각은 듬..
감독도 한정된 재정범위 이정도면 구단이 허락해주겠지
그래서 영입요청 했는데 거절당한 모양새일수도 있고
암튼 뭐가 사실이든 돈을 많이 쓸수 있는게 사실이니
로또를 노릴수밖에 없는게 사실이기도 하지만
이미 k리그에서 활약한 선수중에 애매한 선수 데려왔으면 좋겠음
예를 들어 우리팀에서는 나쁘지 않은데 외국인으로 별로야
타팀 가면 통할거 같은데.... 그 타팀중에 수원이 있을수 있고
라스나 무릴로를 봤듯이 현재 수프에서는 잘하고 있는데
전북에서는 지금만큼 위상은 아니었고 선수마다 어울리는 팀이 있으니가
그래도 처음 온 외국인 로또에 리스크 감수하는것보다야
k리그에서 이미 본 선수중에 한번 실패한 선수중에
이선수 수삼이랑 맞지 않을까? 이런 선수가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