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맨유에서만 '2명' 표적... 부자구단 뉴캐슬 '폭풍 영입' 본격화
더선
처음 언급된 건 제시 린가드(29·맨유)였다. 매체는 "맨유에서는 주전에서 밀렸지만, 지난 시즌 웨스트햄으로 임대돼 보여줬던 활약은 꾸준한 경기 출전만 보장되면 무언가를 보여줄 선수라는 걸 의미한다"며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20억원)로 추정되는데, 이는 뉴캐슬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의 또 다른 미드필더인 도니 반 더 비크(24)도 하우 감독을 선임한 뉴캐슬의 영입 대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반 더 비크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48·노르웨이) 감독 밑에서 아무런 기회를 받지 못한 채 재능을 낭비하고 있다"며 "악몽 같은 한 해를 뒤로하고 스스로도 뉴캐슬 이적에 대한 유혹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레플은 볼파크 아님 온라인밖에 없어요!z 2025 06.19 레플은 볼파크 아님 온라인밖에 없어요!z 2025 06.19 어센틱 꿈니폼 불가 레플 꿈돌이 유니폼 지참하셔야 가능합니다 2025 06.19 불가합니당 ㅜㅜ 대신 레플리카 유니폼이면 꿈돌이 아니더라도 가능해요 2025 06.19 20일부터 한다고 기사 뜬거 봤어요 2025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