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상대 시리아, '문고리 선수 4인방'이 통제…"선수-협회 간 결탁"
시리아 매체 알홀넷은 28일 "시리아 국가대표팀에 배후 공작을 펼치는 선수들이 있다. 사우디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 아랍에미리트(UAE) 리그의 한 필드 플레이어와 골키퍼, 쿠웨이트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 등 총 4명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리아 대표팀 경영진은 시리아 자국 리그에서 뛰는 현지 선수들을 의도적으로 과도하게 포장했다. 심지어 아야스 아오스만 등 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희생시키면서 의도적으로 자국 선수들을 라인업에 포함하는 일까지 일삼았다.
또, 팀 스태프들은 대표팀 내 새로운 세대를 희생시키면서 베테랑을 조명하기도 했다. 매체는 "특히 수혜를 받은 선수는 오마르 알 소마다"라고 했다.
실제로 시리아는 26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7차 UAE전을 앞두고 아오스만을 축출해 논란이 생겼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0585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레플은 볼파크 아님 온라인밖에 없어요!z 2025 06.19 레플은 볼파크 아님 온라인밖에 없어요!z 2025 06.19 어센틱 꿈니폼 불가 레플 꿈돌이 유니폼 지참하셔야 가능합니다 2025 06.19 불가합니당 ㅜㅜ 대신 레플리카 유니폼이면 꿈돌이 아니더라도 가능해요 2025 06.19 20일부터 한다고 기사 뜬거 봤어요 2025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