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맨유 재능 한 팀에… 에버턴, 겨울 이적시장 '1235억' 썼다
스카이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간) "에버턴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약 7,600만 파운드(약 1,235억 원)를 썼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다음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뉴캐슬은 9,300만 파운드(약 1,511억 원)로 최고 지출액을 기록했다"라고 조명했다.
에버턴은 겨울 이적시장 종료 직전 프랭크 램파드(43) 감독,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델레 알리(25)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니 판 더 비크(24) 등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비탈리 미콜렌코(22)와 네이선 패터슨(20)을 영입하며 수비진에도 무게감을 더했다.
최고의 재능들이 한 팀에 모였다. 오는 6일 브렌트포드전에서 첫선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스카이스포츠'는 "신입 선수들이 에버턴에 대거 합류했다. 램파드 감독은 빠르게 최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 그의 전술이 주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레플은 볼파크 아님 온라인밖에 없어요!z 2025 06.19 레플은 볼파크 아님 온라인밖에 없어요!z 2025 06.19 어센틱 꿈니폼 불가 레플 꿈돌이 유니폼 지참하셔야 가능합니다 2025 06.19 불가합니당 ㅜㅜ 대신 레플리카 유니폼이면 꿈돌이 아니더라도 가능해요 2025 06.19 20일부터 한다고 기사 뜬거 봤어요 2025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