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단장이 친 성추문 사고, 텐 하그 감독 맨유행에도 찬물
텐 하그 감독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 후보로 강력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오베르마스 단장이 찬물을 끼얹었다. 현재 팀의 암울한 분위기를 수습하는 게 우선이다. 자신의 미래 얘기를 한가하게 꺼낼 때가 아니다.
텐 하그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베르마스 단장과 나는 확실히 강력한 듀오였다. 하지만 지금은 나와 관계가 없다"고 말하며 "우리는 일어난 일을 처리해야 한다. 나도 결과를 찾는 일을 시작할 것이다. 나는 지금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겠다"고 했다. 현지에서는 텐 하그 감독이 맨유 감독 부임설 등 자신의 미래 거취에 대해 의사 표명을 하지 않고 내부 문제 수습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830962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레플은 볼파크 아님 온라인밖에 없어요!z 2025 06.19 레플은 볼파크 아님 온라인밖에 없어요!z 2025 06.19 어센틱 꿈니폼 불가 레플 꿈돌이 유니폼 지참하셔야 가능합니다 2025 06.19 불가합니당 ㅜㅜ 대신 레플리카 유니폼이면 꿈돌이 아니더라도 가능해요 2025 06.19 20일부터 한다고 기사 뜬거 봤어요 2025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