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유 성골 영입 즉시 거절당해” 英 언론
영국 타임스는 “토트넘이 맨유에 래쉬포드 영입 제안을 했지만, 즉각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이 래쉬포드에게 흥미를 갖고 있다. 최전방 강화는 물론 홈그로운 조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맨유와 계약도 올해가 마지막이다. 올여름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바람은 산산 조각났다.
맨유가 거절했고, 래쉬포드 본인도 어린 시절부터 몸담았던 팀에서 계속 뛰고 싶은 바람이다.
새롭게 부임한 앨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재기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68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