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 유벤투스와 아탈란타, 퇸 코프메이너스 이적 최종 합의를 위한 새 접촉 시작
구단간 직접 접촉이 계속되고 있으며 퇸은 유벤투스로 이적하겠다는 자신의 뜻을 전달하고 훈련에 참여X
아탈란타는 이제 완전히 판매의 문을 열었으며 이적 성사는 시간 문제로 보임. 남은 것은 이적료가 얼마가 될 것이냐임
가장 최근 오퍼는 52m + 보너스 였음. 딜 성사는 이제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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