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마이클 킨 형제 톰 킨을 수뇌부로 영입 고려
톰 킨이라는 또 다른 형제가 있는데, 법률 회사에 다니고 있다. 그런 그가 맨유 수뇌부로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맨유는 선수 영입에 있어 '협상'을 담당했던 맷 저지가 지난 4월 사임하게 되면서 이 자리가 공석이다. 맨유는 톰 킨을 데려와 그 자리를 메우도록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존 머터프 단장을 보좌하는 직책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50/000008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