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폴크 - 리버풀은 벨링엄을 영입할 자금이 감당 안되는 수준.
↓https://twitter.com/AnfieldWatch/status/1662574194243059715?s=20
아버지의 요구가 결정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패키지가 중요했습니다. 연봉과 이적료만 놓고 이야기했다면 리버풀 이적이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1억 5천만 유로(1억 3천만 파운드)로 책정한 이적료에 연봉 2천만 유로(1천 730만 파운드)와 마크 벨링엄(아버지)과 에이전트에게 부가적인 돈을 더하면 리버풀이 감당할 수 없는 액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