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형 샐러리캡과 로스터 제도에 기대하는 점
이 제도를 도입하면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결과물은 전체 운영비는 유지하되 선수단 연봉 총액 정상화하면서 세이브 한 돈을 구단 사무국 역량 확대(직원 고용), 유소년 아카데미 투자 및 스태프 처우개선이라고 생각.
J리그도 고베같은 팀 있긴 하지만 선수단과 사무국에 쓰는 돈의 비율이 높아도 7대3인데 우리는 거의 8대2가 디폴트라서 확실히 건강하지 않음. 특히 다년계약 잘 안하는 시민구단일수록 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