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동료들과 가족처럼 장난도 치고" 벌써 KBO 적응 끝났나…6700만원 대체자 대박 조짐, 1위 한화 날개 달았다
리베라토는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7경기를 뛴 메이저리그 경력자.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910경기에 나와 823안타 86홀먼 402타점 533득점 타율 0.254 OPS 0.746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멕시코리그에서 뛰며 29경기에 출장해 47안타 8홈런 29타점 3도루 타율 0.373 OPS 1.138을 기록했다.
리베라토는 20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비로 인해 취소됐다. 21일 역시 마찬가지.
대한민국 No.1 한화 이글스 팬카페 야구 커뮤니티, 갤러리 사이트입니다 한화야구 일정, 결과, 순위, 유니폼, 예매, 야구장 정보까지 이곳 커뮤니티에서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한화이글스 독수리 팬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커뮤니티에서 나눠보세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58284